‘제이쓴♥’ 홍현희 아들, 알고보니 언어 천재였다…4세에 영어까지 ‘깜짝’ (전참시)

‘제이쓴♥’ 홍현희 아들, 알고보니 언어 천재였다…4세에 영어까지 ‘깜짝’ (전참시)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귀염 끝판왕 아들 준범이와 유쾌한 아침 일상을 보낸다.

오는 1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0회에서는 홍현희의 아들 준범이가 훌쩍 자란 모습으로 이목을 사로잡는다.

이날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와 활기찬 아침 일상을 보낸다.

준범이는 귀여움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미소를 절로 짓게 하는데. 코미디언의 아들답게 홍현희와 센스 넘치는 티키타카로 참견인들의 폭소를 유발하기도. 또한 각종 색깔을 영어로 주저 없이 말하며 ‘언어 천재’ 다운 면모까지 발휘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홍현희의 집에 코미디언 정주리가 찾아와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다섯 번째 출산으로 화제를 모은 ‘오 형제 맘’ 정주리는 막내 도준이와 함께 방문한다. 여기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샵뚱과 홍현희의 신입 스타일리스트도 그녀의 집을 찾는다는데. 과연 이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 사연은 무엇인지 본방송이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정주리는 거침없는 ‘마라 맛 토크’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군다. “남편 정관수술 100일 후에도 정자가 남아있었다”라는 정주리의 폭풍 입담은 홍현희마저 당황케 했다고. 필터링 없이 펼쳐지는 정주리의 맵싸한 에피소드는 보는 이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코미디언 홍현희와 아들 준범이의 웃음 가득한 아침 일상은 오는 1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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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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