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일본에서는 비싸서 사먹을 엄두도 안나는 전복
쿠팡에서 활전복 1키로 9미 3.3만원 하길래
낼름 주문함.
나름 실했음
부모님은 회로 드신다해서 해드리고
나머지 절반은 솥밥으로
표고 향도 참 좋더라.
미국산 아롱사태도 싸게 팔길래
부드럽게 삶아봄.
수육전골도 해먹엇음.
부모님 너무 잘 드셔서 뿌듯했긔.
냉제육도 해놨던거 썰어먹고
아롱사태 수육도 대충 썰어서
대충 먹음.
냉털용 부추전도 부쳐먹고
아부지랑
호주 출장간 동료한테 받은 과자 안주 삼아 한잔하고
아파트 이벤트로 활전복 1키로 3만원하길래
2키로 사서
나름 정성껏 손질해서
전복찜 올리고
회 썰어드리고
찜 완성
영롱~
내장소스 대충 만들어가 먹고
김에도 싸묵고 했음.
전복찜 또 묵고 싶다.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