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 오클리가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에 참가, 팝업 부스를 통해 혁신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오클리는 8월 15일부터 16일까지 서울대공원 주차광장에서 열리는 ‘원 유니버스 페스티벌 2025’에서 특별한 팝업 부스를 운영하며, 페스티벌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동차 문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이번 페스티벌에는 찰리 XCX, 비비, 찰리 푸스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컬처 리디파인드’라는 주제로 꾸며진 오클리 부스는 스포츠, 패션, 문화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특히, 팀 오클리 소속 축구 스타 킬리안 음바페의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딩 존과 인피니티 미러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플랜타리스, 래터럴리스 등 오클리의 베스트셀러 아이웨어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오클리 아이웨어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 로고 워터보틀을 증정하며,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및 SNS 업로드 시 스포츠 타월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특히, 50주년 기념 한정판 ‘일립스 50주년 에디션’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 제작된 ‘일립스 목걸이’를 증정할 예정이다. ‘일립스 50주년 에디션’은 90년대 감성과 최신 기술이 조화된 디자인으로, 국내 5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오클리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젊은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스포츠를 넘어 문화 전반에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클리 #원유니버스페스티벌 #킬리안음바페 #컬처리디파인드 #일립스50주년에디션 #스포츠아이웨어 #팝업부스 #페스티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