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첫사랑’ 만났다…해맑은 표정으로 와락

54세 김혜수 ‘첫사랑’ 만났다…해맑은 표정으로 와락

사진 = 뉴시스

 

배우 김혜수가 첫사랑을 만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3일 소셜미디어에 “첫사랑을 만났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가수 프레디 머큐리(Freddie Mercury) 동상을 안고있다.

그는 동상 옆에서 해맑게 웃음 지었다.

김혜수는 편한 차림에도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tvN 드라마 ‘시그널'(2016) 후속작인 ‘두번째 시그널’ 촬영을 마쳤다.

그는 10년 만에 극 중 차수연 역을 다시 맡았다.

해당 작품은 다음해 공개를 앞두고 있다.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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