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문화부 기자들이 주요 영화, 공연, 드라마를 솔직한 리뷰와 별점 평가를 통해 독자들에게 소개합니다.
<편집자 주>
|
◇드라마 ‘웬즈데이2’
★★★★ 파트1의 유일한 단점은 짧다는 것이다. (김가영 기자)
★★★★ 여전히 기묘하고 매력적.(윤기백 기자)
★★★★ 시즌1보다 재밌는 시즌2는 처음. 조마조마하고 흥미진진하다.(최희재 기자)
|
◇영화 ‘발레리나’
★★★★☆ 물불 안 가리는 액션. 매 순간이 킬링 파트.(윤기백 기자)
★★★★ 우아하고 화끈한 복수 액션. 묵은 스트레스 해소에 딱.(김보영 기자)
|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 경쾌한 스윙 리듬에 흥이 절로 나는 탭댄스, 칼 군무까지 이게 바로 ‘쇼 뮤지컬’. 이번 시즌 관객과 어우러진 커튼콜로 더 특별해졌다.(윤종성 기자)
★★★★ 화려한 군무와 퍼포먼스의 조화는 언제나 짜릿.(이윤정 기자)
|
◇영화 ‘스머프’
★★★ 이 작고 귀여운 생명체가 우주의 수호자였다니! 유쾌한 상상력을 담은 세계관의 놀라운 확장.(윤종성 기자)
★★★☆ 박명수 더빙이 신의 한 수.(윤기백 기자)
|
◇영화 ‘배드 가이즈2’
★★★★ 전작을 뛰어넘는 재미와 스케일. 아이부터 어른까지 빵빵 터진다.(윤종성 기자)
※별점=★★★★★(5개 만점, ☆는 반개, 별 개수가 많을수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