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이찬원이 8월 1주 차 아이돌차트 위클리스타 1위에 올랐다.
최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8월 4일부터 8월 10일까지 집계된 위클리스타에서 이찬원은 398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이찬원은 현재 JTBC ‘톡파원 25시’와 KBS 2TV ‘불후의 명곡’ MC로 활동 중이다. 그가 진행을 맡았던 ‘셀럽병사의 비밀’은 오는 9월 2일부터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될 예정이다.
사진 = 이찬원 오피셜 계정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