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탑모델다운 완벽한 비율을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8일 소셜미디어에 “난 기본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장윤주는 흰색 민소매와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캐주얼한 의상으로도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시크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다.
한편 그는 영화 ‘베테랑'(2015) ‘시민덕희'(2024)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장윤주는 현재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촬영 중이다.
그는 지난 2015년 4세 연하인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해 딸 리사를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