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
22년 안우진 – 이정후로 초고점 보여주고
다음해(23년) 3월 네이밍스폰서쉽 연장 (24-28)
그런데 23년부터 앰창야구 중이고 3연꼴은 확정인데다
홍원기 – 고형욱 – 김창현 이렇게 잘라낸뒤에 구설수가 끊이지 않음
이구단 특성 모르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키움이 모기업으로 아는사람도 많을건데 이러면 키움증권만 이미지가 병신같이 박혀버리는거 ㅇㅇ
네이버에다 키움만 쳐도 병신같은 기사들만 넘쳐나는데 ㅋㅋㅋㅋ
뭐 키움증권쪽에서 당연히 우려스럽고 구단에다 한소리 하는거?
정상이라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