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비하인드DB
[비하인드=김태석기자] 배우 정일우, 정인선, 윤현민, 천호진, 이태란, 신수현, 손상연, 박정연이 8월 6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더세인트에서 열린 KBS 2TV 새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화려한 날들’은 인간은 각기 다른 의미로 만나게 되는 화려한 날들에 대한 세대 공감 가족 멜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는 8월 9일 첫 방송된다.
[영상=비하인드DB]
Copyright © 2025 TheData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