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정안이 나이가 믿기 않는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5일 소셜미디어에 “햇살 좋은 김에 신상 핫플까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채정안은 베이지색 재킷에 도트 무늬 민소매, 흑청 반바지를 센스있게 매치했다.
그는 우월한 기럭지를 뽐내기도 했다.
또 채정안은 디저트를 먹는 등 귀여운 모습도 보였다.
그는 여유로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2023년 촬영에 돌입한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 출연한다.
그는 1995년 모델로 데뷔해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