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오늘(4일) 못 본다…FC바르셀로나 중계 여파 ‘결방’ 

‘조선의 사랑꾼’ 오늘(4일) 못 본다…FC바르셀로나 중계 여파 ‘결방’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조선의 사랑꾼’이 결방한다. 

4일 TV조선 편성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에는 ‘FC대구 VS FC바르셀로나’의 친선 축구 경기가 생중계된다. 축구 중계 이후에는 ‘뉴스9’이 방송되며 ‘조선의 사랑꾼’은 결방하게 됐다. 

‘조선의 사랑꾼’은 각양각색 사랑꾼들의 좌충우돌 러브스토리를 날 것 그대로 전하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이다. 

현재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에 이어 줄리엔강 가족, 이경실 가족 등이 출연하며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TV조선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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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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