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비즈니스고, 태백산기 핸드볼 여자 고등부 우승

인천비즈니스고, 태백산기 핸드볼 여자 고등부 우승

태백산기 우승 인천비즈니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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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인천비즈니스고가 제22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여자 고등부에서 우승했다.

인천비즈니스고는 5일 강원도 태백시 세연중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고등부 결승에서 무안고를 22-15로 꺾고 2년 연속 정상을 지켰다.

인천비즈니스고 이아현이 최우수선수가 됐고, 무안고 이진서가 우수선수에 선정됐다.

일신여고와 대전체고가 4강에서 패해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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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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