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장영란, 과감해진 수영복…한의사 남편도 감탄 [DA★]

46세 장영란, 과감해진 수영복…한의사 남편도 감탄 [DA★]

46세 장영란, 과감해진 수영복…한의사 남편도 감탄 [DA★]

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 후 물오른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영란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들과 함께한 여행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행복한 부산 여행. 조금은 늘어났지만 10년도 넘은 수영복을 이렇게 예쁘게 찍어주다니. 수영보다 사진을 더 많이 찍는 중”이라며 센스 넘치는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의사 남편은 열정적으로 영상을 촬영하면서 “아우 예뻐요. (여기) 보세요. 그렇지”라며 감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전날 핫핑크 모노키니 자태를 뽐냈던 장영란은 더 과감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선보였다. 그는 허리라인이 뻥 뚫린 블랙 모노키니를 선택, 군살 없이 매끈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169cm 늘씬한 키와 멋진 비율을 자랑하며 수영복을 멋스럽게 소화했다.

한편,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와 채널A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2’ 등에 출연 중이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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