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조만간 백시(100kg) 언냐께서
조만간 백시(100kg) 언냐께서
호박에 줄 좀 그었다고 수박인줄 알고
“평범해보이는(=ㅆㅅㅌㅊ)” 남자에게 들이댔다가 남자한테도
같은 여시언냐들한테도 개같이 까임
“용기 있는 보지가 퐁퐁이를 얻는다 이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한남들이 그 흔한 번따도 안하쥬?
해보니까 보통 힘든일 아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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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제 늦었쥬………?
국결이 정답이란거 이젠 모든 한남들이 알아버렸거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