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우, 2년만 8월 콘서트…오늘(31일) 선예매 오픈

한승우, 2년만 8월 콘서트…오늘(31일) 선예매 오픈

한승우, 2년만 8월 콘서트…오늘(31일) 선예매 오픈

가수 한승우가 약 2년 만에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승우는 오는 8월 30일 오후 2시, 7시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2025 HANSEUNGWOO LIVE : CHILL ON STAGE(2025 한승우 라이브 : 칠 온 스테이지, 이하 ’CHILL ON STAGE‘)’를 진행한다.

‘CHILL ON STAGE’는 ‘2023 한승우 SPECIAL LIVE-ONE(스페셜 라이브 – 원)’ 이후 약 2년 만에 열리는 콘서트.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승우는 그간의 음악적 성장과 음악에 대한 열정을 가득 담아 관객들과 깊은 교감을 나누며, 또 하나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준비 중이다.

‘CHILL ON STAGE’ 티켓 예매는 31일 오후 8시부터 온라인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팬클럽 선예매가 진행된다. 일반 예매는 8월 4일 오후 8시부터 오픈된다.

한편, 한승우는 최근 네 번째 미니앨범 ‘TOP NOTE(탑 노트)’를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쳤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4’에 출연 중이다. 오는 8월 9일과 10일에는 일본 도쿄 히코센 시어터에서 팬 콘서트 ‘2025 HAN SEUNG WOO SUMMER PARTY(2025 한승우 서머 파티)’를 앞두고 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Author: NEWSPIC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