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학교 교사가 편의점 알바하다가 적발되어 징계 논란

일본 중학교 교사가 편의점 알바하다가 적발되어 징계 논란


학교 근무 끝나고 저녁마다 편의점 알바하다가 걸림->교장이 직접 가서 확인함->생활비가 부족해서 알바했다고 하니 교장도 딱해서 인정해줌

교육위원회에서 결국 징계먹고 끝났는데 교사가 직업윤리 훼손해서 죄송하다고 하고 스스로 사임함

일본 네티즌 반응: 교사로 일하면서 편의점 알바로 1700만원 번 거는 진짜 열심히 일한 거네. 선생님이 부업을 안뛰면 안되는 사회가 나쁘다 등등

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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