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핸드볼경기장서 열린 ‘펍지 네이션스 컵(이하 PNC) 2025’ 파이널 스테이지 3일차서 글로벌 아티스트 ‘에스파’가 오프닝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사진=경향게임스
이날 ‘에스파’는 배틀그라운드와 협업한 음원 ‘Dark Arts’의 무대 공연을 최초로 선보였다. ‘Dark Arts’는 ‘에스파’와 배틀그라운드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테마곡으로 ‘PNC 2025’의 앤썸(anthem)으로 채택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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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파’의 무대 외에도 우승팀가 결정되는 스테이지 3일차 경기는 팬들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았다. 크래프톤은 이날 1,600석의 좌석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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