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민우 기자] 개그우먼 이은지가 바다 여행 중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남다른 볼륨 몸매를 뽐냈다. ‘암튜브’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유쾌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7월 27일, 이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암튜브야 정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은지는 시원한 바다로 여행을 떠나 파란색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변에 편안하게 누워 카메라를 보며 활짝 미소 짓는 그녀의 모습에서는 특유의 밝고 유쾌한 에너지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이런 가운데, 이은지는 군살 없이 탄탄하면서도 남다른 볼륨 몸매까지 드러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암튜브’ 덕분이라는 재치 있는 멘트와 함께 드러난 건강미 넘치는 모습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은지는 넷플릭스 ‘모태솔로지만 연애는 하고 싶어’, ENA·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큰 웃음과 유쾌함을 선사하고 있다. 방송뿐만 아니라 개인 SNS를 통해서도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이은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