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빨간 상의와 청치마를 매치한 패션으로 탄탄한 복근 라인을 뽐냈다. DJ 활동으로 다져진 듯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7월 27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V) 모양 손가락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강렬한 빨간 상의에 청치마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살짝 들어 올려진 상의 사이로 선명하게 드러난 효연의 탄탄한 복근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짧은 바지를 입고 거울 셀카를 남기며,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군살 없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 라인을 유감없이 뽐냈다.
한편, 효연은 소녀시대 멤버로서의 활동 외에도 DJ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무대 위에서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는 그녀의 탄탄한 몸매는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임을 짐작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