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우왁굳은 리와인드맵제작자 벱시트레인에게 2번의 신고로 2번의 저작권 위반 경고가 누적됨
이제 83일 이내에 경고 1번 더 받으면 우왁굳계정이 삭제되고 유튜브에서 영구추방됨
(다른 가족계정으로 채널파도 신고먹으면 삭제될 수 있음)
따라서 현재 삭제된 리와인드영상을 되돌리고 2번의 경고도 없애려면 유튜브에 “반론통지”를 해야한다함
즉, 우왁굳이 반론통지하면 벱시트레인은 우왁굳에게 소송걸 수 밖에 없음
근데 우왁굳은 벱시트레인에게 맵사용에 대한 권리를 사지 않았고, 계약서조차 쓴 적이 없으며, 열정페이했기 때문에 저 맵에 대한 정당한 사용권리를 소명할 수 없다함
더군다나 우왁굳의 소속사 패러블이 배포한 신고툴로 우왁굳의 최측근 작업자 클로버가 패러블의 이름으로 벱시트레인의 저작물들에 허위신고넣었다가 도게자박은 일이 있었기에 여러모로 법정싸움가면 99.9퍼 필패라함
당연히 소송에서 지면 거액의 배상금도 물어줘야하고 ㅇㅅㅇ
대개 저런 상황에선 최선의 방법은 빤쓰벗고 A4용지 10장분량의 반성문과 몇억가량의 거액의 합의금으로 합의보고,
우왁굳이 반론통지하면 벱시트레인이 소송걸지 않아 자연스럽게 영상이 복구되는 그림밖에는 답이 없는 상황이라함 ㅇㅇ;
그러게 영상 크래딧에 이름하나 내려달라는거 씹어서 일을 이렇게 만드나.. ㅋㅋㅂ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