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4년 동행 ‘접속무비월드’와 아쉬운 작별… “마지막까지 러블리”

주시은, 4년 동행 ‘접속무비월드’와 아쉬운 작별… “마지막까지 러블리”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가 <접속무비월드> 마지막 녹화 현장에서 선보인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밝은 미소와 함께한 주시은의 룩은 레드 깅엄 체크 패턴으로 사랑스럽고 발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4년 넘게 함께한 프로그램에 따뜻한 작별 인사를 전했다. 팬들 역시 “마지막까지 예쁘다”, “역시 러블리한 스타일”이라는 응원을 보내며 아쉬움을 표했다.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의 상의는 레드와 화이트가 교차된 깅엄 체크 패턴으로, 경쾌하면서도 프렌치 감성을 담은 무드를 완성했다. 어깨 라인을 살려주는 퍼프 소매는 걸리시한 실루엣을 강조하며 귀여운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 특히 네크라인 아래의 블랙 리본 디테일은 전체 룩의 밸런스를 잡아주는 포인트로 작용하며 세련미를 더했다.

레드 깅엄 체크 톱은 여름철 데이트룩이나 피크닉룩으로도 제격이다. 심플한 데님 팬츠와 매치하면 누구나 부담 없이 발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여름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이번 주말, 주시은처럼 프렌치 감성 가득한 러블리한 체크 룩에 도전해보는 건 어떨까.

/사진=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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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NEWS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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