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여름 특집 ‘흥뽕쇼’로 시청자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영탁과 김연자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한다.
7월 24일 방송될 ‘사콜 세븐’에서는 영탁과 김연자의 신곡 ‘주시고’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트롯 대가들의 만남은 벌써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탁 특유의 재치와 김연자의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진 ‘주시고’는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김용빈은 “히트 예감”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스터트롯’ 선 영탁은 4년 만에 ‘사랑의 콜센타’에 금의환향했다. 그의 등장에 현장은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영탁은 신곡 ‘주시고’와 더불어 ‘한량가’를 열창하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TOP7 멤버들 또한 영탁의 히트곡 메들리로 화답하며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연자 팀과 영탁 팀으로 나뉜 TOP7은 물총 세례를 걸고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워터밤을 연상케 하는 시원한 물총 대전은 무더위를 잊게 할 짜릿함을 선사할 것이다. ‘흥뽕쇼’는 떼창과 떼춤으로 이어지며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올여름, 영탁과 김연자가 선사하는 최고의 트롯 페스티벌 ‘흥뽕쇼’와 함께 시원하게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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