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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층분석] 지앤이헬스케어 (299480), 친환경 여성용품에서 K-우먼케어 글로벌 리더로 : 사업보고서 완전 해부 (2024.12)
국내 다회용 면생리대 시장의 압도적 1위 브랜드 ‘한나패드(hannahpad)’를 운영하는 **지앤이헬스케어(GNE Healthcare)**를 분석합니다. 2024년 결산 실적을 통해 확인된 비용 절감 성과와 2026년 현재 가시화되고 있는 글로벌 수출 확대 및 코스닥 이전 상장 전략을 정밀 진단합니다.
0. [기업개요] 유기농 면 생리대의 대명사 ‘한나패드’
지앤이헬스케어는 2014년 설립 이후 화학 성분 없는 안전한 월경 경험을 제공하며 성장해온 친환경 헬스케어 기업입니다.
- 상장 현황: 2018년 7월 코넥스(KONEX) 시장에 상장되었습니다.
- 핵심 제품: 유기농 순면 생리대 ‘한나패드’, 일회용 면 생리대, 생리 팬티, 세탁 세제 등.
- 글로벌 네트워크: 프랑스, 호주,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 수출하며 ‘K-여성용품’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1. [실적 분석] 외형 축소 속 내실을 다진 ‘체질 개선’ (2024.12)
2024년 12월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앤이헬스케어는 시장 경쟁 심화 속에서도 수익성 회복을 위한 강력한 효율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 매출 현황: 2024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약 10.8% 감소했습니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경쟁 심화와 다회용 제품의 긴 교체 주기가 매출 성장에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수익성 개선: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영업손실은 전년 대비 17.5% 감소했습니다. 이는 오프라인 직영 매장 효율화, 마케팅비 절감, 생산 공정 자동화 등 전사적인 비용 절감 노력의 결과입니다.
- 해외 매출 비중: 전체 매출 중 수출 비중이 꾸준히 상승하며 국내 시장의 의존도를 낮추고 있습니다.
2. [주주 환원 및 가치 제고] 에코-프렌들리 생태계 확장
지앤이헬스케어는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여성 삶의 가치’를 제고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제품 라인업 다변화: 다회용 생리대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한나컵(생리컵)’, ‘한나 센스(생리 팬티)’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습니다.
- ESG 경영 강화: 플라스틱 제로 패키징과 유기농 인증(OCS) 원단 사용을 통해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3. [미래 성장성] 2026년, 글로벌 시장 안착과 이전 상장의 발판
- 글로벌 B2B 확대: 2026년 현재, 유럽 및 북미 지역의 대형 헬스&뷰티(H&B) 스토어 입점이 가시화되면서 해외 매출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있습니다.
- 코스닥 이전 상장 로드맵: 2024년의 적자 폭 감소를 기반으로 2025~2026년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영업이익이 확보되는 시점에 코스닥 이전 상장을 재추진하여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재평가받을 계획입니다.
- 웰니스 데이터 비즈니스: 자체 플랫폼 ‘한나패드몰’의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여성 생애주기별 맞춤형 웰니스 큐레이션 사업으로의 확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 핵심 체크리스트
- 브랜드 파워: 국내 다회용 면 생리대 분야 점유율 1위 및 높은 인지도 (매우 긍정)
- 수익성 회복: 영업손실 폭의 지속적인 감소세와 흑자 전환 임박 (긍정)
- 글로벌 확장: 프랑스, 호주 등 선진국 중심의 수출 비중 확대 (기대)
- 시장 트렌드: 전 세계적인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및 펨테크(Femtech) 열풍 수혜 (우호적)
📊 핵심 지표 요약
| 항목 | 상세 내용 | 비고 |
| 핵심 브랜드 | 한나패드 (hannahpad) | 국내외 유기농 인증 획득 |
| 2024 실적 | 영업손실 17.5% 감소 (전년비) | 내실 경영 성과 |
| 수출 현황 | 호주, 프랑스, 일본 등 10여 개국 | 글로벌 매출 성장세 |
| 미래 전략 | 펨테크 확장 및 코스닥 이전 상장 추진 | 2026년 가치 점프 목표 |
4. [리스크 점검] 주의 깊게 살펴볼 변수
- 일회용 시장의 반격: 대형 제약사들의 유기농 일회용 제품 공세로 인한 점유율 방어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 원자재가 상승: 유기농 면화 가격 변동에 따른 제조 원가 부담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합니다.
5. 결론: 가장 안전한 월경, 가장 큰 기업 가치로
지앤이헬스케어는 2024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적자의 터널’을 벗어나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2026년 현재, 친환경을 넘어 여성의 삶 전반을 케어하는 펨테크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지앤이헬스케어는 코넥스 시장의 저평가된 진주로, 향후 글로벌 실적 모멘텀에 따라 강력한 리레이팅이 기대되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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