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 권유가 아님을 밝힙니다. 모든 투자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심층분석] 로보쓰리에이아이(238500), 서비스 로봇 20년의 내공에 AI의 날개를 달다
로봇이 일상의 풍경이 된 시대, 로보쓰리에이아이는 국내 1세대 서비스 로봇 기업으로서 쌓아온 독보적인 ‘모빌리티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업화 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제조를 넘어 AI 데이터와 결합된 지능형 서비스로 진화하는 이들의 전략을 분석합니다.
0. [기업개요] 서비스 로봇과 퍼스널 모빌리티의 개척자
로보쓰리에이아이는 사람을 돕는 로봇 기술을 연구하는 로보틱스 전문 기업입니다.
- 설립 및 상장: 2003년 3월 설립되었으며, 초창기 밸런싱 모빌리티 기술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2016년 11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하며 기술 중심 기업으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 최신 지배구조: 최근 사명을 ‘로보쓰리’에서 **’로보쓰리에이아이’**로 변경하며 AI 중심의 사업 재편 의지를 명확히 했습니다. 2025년 말 제3자배정 유상증자 등을 통해 대규모 운영 자금을 확보하며 재무 구조 개선과 신사업 추진력을 강화했습니다.
- 주요 사업 모델:
- 지능형 안내 로봇(Lovy): 자율주행 기술과 AI 음성 인식을 결합하여 전시관, 공항, 쇼핑몰 등에서 안내 및 사이니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보안 및 순찰 로봇: 열화상 카메라와 각종 센서를 탑재하여 공장이나 물류센터의 이상 징후를 감지하고 순찰하는 로봇을 공급합니다.
- 물류 로봇 및 플랫폼: 자율주행 모빌리티 기술을 물류 이송에 적용하여 인건비 절감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1. [실적 분석]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외형 확장기
2025년 결산 및 2026년 전망에 따르면, 로보쓰리에이아이는 체질 개선의 성과가 숫자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물류 로봇 매출 본격화: 기존 안내 로봇 중심에서 물류 로봇으로 사업 비중을 확대하며 수주 잔고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 자금 조달과 투자: 2025년 12월, 2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신제품 양산 및 AI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실탄을 확보했습니다. 이는 2026년 실적 퀀텀 점프를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주주 환원 및 가치 제고] 상장 유지 및 이전 상장을 위한 노력
로보쓰리에이아이는 과거의 재무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 감사의견 이슈 해소 주력: 과거 발생했던 감사 의견 관련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 내부 회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하고 투명한 공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이전 상장 모멘텀: 코넥스 상장 10년 차를 앞두고, 강화된 재무 안정성과 AI 로봇 실적을 바탕으로 코스닥 이전 상장을 장기적인 목표로 설정하여 주주 가치 제고를 꾀하고 있습니다.
3. [미래 성장성] AI 데이터와 로보틱스의 융합
- AI 데이터 구축 사업 참여: 단순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정부의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하며, 로봇이 스스로 인지하고 판단하는 지능형 모빌리티 플랫폼을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 구독형 로봇 서비스(RaaS): 초기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춘 로봇 렌탈 및 관리 서비스를 강화하여 프랜차이즈 및 중소 물류 창포로 시장을 빠르게 넓히고 있습니다.
📌 투자자용 핵심 체크리스트 (Summary Table)
| 분석 항목 | 체크 결과 | 투자 의견 |
| 기술력 | 20년 업력의 밸런싱 및 자율주행 기술 | 긍정 (검증된 하드웨어 설계 능력) |
| 자금 현황 | 2025년 말 유상증자로 운영자금 확보 | 양호 (단기 유동성 리스크 완화) |
| 사업 구조 | 안내 로봇에서 물류/보안 로봇으로 확장 | 매우 긍정 (시장 규모가 큰 분야로 진출) |
| 재무 리스크 | 과거 감사의견 관련 관리 종목 이슈 | 주의 (완전한 재무 정상화 여부 지속 모니터링 필요) |
4. [리스크 점검] 주의 깊게 살펴볼 변수
- 관리종목 및 상장 규정: 코넥스 시장 내 상장폐지 사유 발생 여부 등 공시 내용을 세밀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 경쟁 심화: 대기업 및 중국발 저가 로봇의 공세 속에서 로보쓰리에이아이만의 특화된 서비스 시나리오(Domain Knowledge) 확보가 관건입니다.
5. 결론: 상처를 딛고 피어나는 AI 로봇의 명가
로보쓰리에이아이는 몇 차례의 재무적 성장통을 겪었지만, 20년 넘게 지켜온 로봇에 대한 집념은 변치 않았습니다. AI라는 시대적 흐름을 타고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신사업들이 안착한다면, 로보쓰리에이아이는 단순한 ‘장수 기업’을 넘어 ‘혁신 기업’으로 재평가받을 것입니다.
📊 로보쓰리에이아이 핵심 지표 요약
| 항목 | 상세 내용 | 비고 |
| 주요 제품 | 안내 로봇(Lovy), 보안 로봇, 자율주행 모빌리티 | 지능형 로봇 모빌리티 플랫폼 특화 |
| 최근 이슈 | 2025년 12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20억) | 신주 상장 예정일: 2026년 1월 |
| 재무 상태 | 자본 잠식 및 부채 비율 관리 중 |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 구조 개선 노력 |
| 미래 전략 | 물류 로봇 시장 진출 및 AI 데이터 비즈니스 |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
💡 투자 팁:
로보쓰리에이아이는 ‘재무적 턴어라운드’ 여부가 주가의 향방을 결정합니다. 2026년 상반기 발표될 감사보고서와 유상증자 이후의 현금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투자 판단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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